운동 강도가 올라가면 심박수와 피부 혈류가 달라지는 과정
운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심박수가 증가하는 이유와 피부 혈류가 체온조절·혈압 유지·활동 근육의 혈류 요구 사이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람 대상 연구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가볍게 걷다가 달리기 시작하면 심장이 더 빠르게 뛰고 얼굴이 붉어지거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 강도가 더 높아지면 땀도 많아집니다.
이런 변화를 보면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심박수와 피부 혈류도 단순히 같은 방향으로 계속 증가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생리학에서는 조금 더 복잡한 조절이 일어납니다.
운동을 하면 활동하는 근육에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해야 하고, 동시에 운동으로 만들어진 열을 피부로 이동시켜 밖으로 방출해야 합니다.
또 혈압도 일정 범위에서 유지해야 합니다.
즉, 심혈관계는 동시에
활동 근육에 혈액 공급하기
피부로 열 운반하기
혈압 유지하기
라는 여러 요구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동 강도가 올라갈수록 심박수는 대체로 증가하지만, 피부 혈류는 단순히 운동 강도에 비례해서 계속 증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박수는 왜 운동 강도와 함께 증가할까요
우리 몸의 조직에 공급되는 혈액량을 이해하려면 먼저 심박출량(cardiac output)을 알아야 합니다.
심박출량은 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의 양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심박출량 = 심박수 × 1회박출량
입니다.
여기서 심박수(heart rate)는 1분 동안 심장이 뛰는 횟수이고, 1회박출량(stroke volume)은 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 내보내는 혈액량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의 산소 소비량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심장은 안정 상태보다 많은 혈액을 순환시켜야 합니다.
초기에는 심박수와 1회박출량이 모두 증가하면서 심박출량이 커집니다.
운동 강도가 계속 높아지면 심박수는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때 심박수를 높이는 데는 자율신경계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운동 시작 초기에는 부교감신경의 억제가 먼저 나타나고, 운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교감신경 활성과 catecholamine 신호가 증가하면서 심박수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박수 증가는 단순히 “근육이 움직였기 때문”이 아니라 몸 전체의 산소 공급 요구에 맞춰 심박출량을 높이기 위한 순환계 반응입니다.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피부 혈류도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심박수와 피부 혈류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심박수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피부 혈류는 오히려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동적 운동 초기에는 교감신경성 혈관수축 신호가 증가하면서 피부 혈관이 잠시 수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피부 혈관수축(cutaneous vasoconstriction)이라고 합니다.
운동 직후에는 아직 중심체온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근육에는 즉시 혈액을 더 보내야 하고 혈압도 유지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피부 혈류를 바로 증가시키기보다 우선 순환계를 운동 요구에 맞게 재배치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전문 검토에서도 동적 운동 시작 직후 피부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이후 중심체온이 상승하면서 다시 증가하는 전형적인 패턴이 설명돼 왔습니다.
즉,
운동 시작 → 심박수 증가 + 피부 혈류 일시적 감소 가능
이라는 서로 다른 방향의 반응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이 계속되면 왜 피부 혈류가 증가할까요
운동하는 근육에서는 ATP를 계속 사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의 전부가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 부분은 열로 바뀝니다.
운동이 지속되면서 열 생산이 증가하면 중심체온이 점차 상승합니다.
우리 몸은 이 열을 내부에 계속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피부 쪽으로 이동시켜 외부로 방출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피부 혈관 확장(cutaneous vasodilation)입니다.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 따뜻한 혈액이 몸 안쪽에서 피부 쪽으로 더 많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피부 표면으로 이동한 열은 환경 조건에 따라 복사, 대류, 전도와 땀의 증발을 통해 외부로 방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일정 시간 지속하면
근육 대사 증가
→ 열 생성 증가
→ 중심체온 상승
→ 피부 혈관 확장
→ 피부 혈류 증가
→ 피부를 통한 열 방출 증가
라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혈류는 운동 강도보다 체온에 더 직접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운동 강도가 올라가면 열 생성도 많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피부 혈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운동 강도 증가 → 피부 혈류가 즉시 같은 비율로 증가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피부 혈류는 중심체온과 피부온도 같은 열적 요인뿐 아니라 혈압, 교감신경 활동, 활동 근육의 혈류 요구 같은 비열적 요인의 영향을 동시에 받습니다.
운동을 지속해 중심체온이 일정한 문턱에 도달하면 피부의 능동적 혈관확장 반응이 커지고 피부 혈류가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전문 검토에서는 운동 중 중심체온이 혈관확장 문턱을 넘으면 피부 혈류가 중심체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전형적인 관계를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즉, 피부 혈류를 이해하려면 운동 강도 자체뿐 아니라 운동으로 체온이 얼마나 올라갔는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그런데 운동 강도가 더 높아지면 피부 혈류가 오히려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의외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운동 강도가 높아지면 열 생산이 증가합니다.
그렇다면 피부 혈류 역시 계속 크게 증가해야 열을 더 잘 내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혈관계 입장에서는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강도 높은 운동에서는 활동 근육 자체가 매우 많은 혈류를 요구합니다.
동시에 피부혈관까지 크게 확장되면 피부에도 상당한 양의 혈액이 이동해야 합니다.
혈액의 양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은
활동 근육의 관류
피부의 열 방출
혈압 유지
사이에서 혈액을 분배해야 합니다.
강한 운동이나 큰 열 스트레스에서는 교감신경성 혈관수축 신호가 커지면서 피부 혈관 확장이 어느 정도 억제될 수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피부로 갈 피가 근육으로 빼앗긴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지만, 순환계가 여러 요구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조절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운동 강도를 다르게 했더니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2003년 사람 대상 연구에서는 35℃, 상대습도 50%의 환경에서 참가자들에게 서로 다른 강도의 자전거 운동을 시켰습니다.
연구진은 심박수, 피부 혈류와 발한 반응 등을 측정했습니다.
운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심박수는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피부 혈류를 혈압과 함께 고려한 피부혈관전도도(cutaneous vascular conductance, CVC)는 오히려 운동 강도가 증가하면서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가슴, 팔, 허벅지의 발한율은 운동 강도가 올라갈수록 증가했습니다.
즉, 동일한 상황에서도
운동 강도 증가 → 심박수 증가
운동 강도 증가 → 발한 증가
가 나타나는 동시에
피부 혈관의 확장 정도는 감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체온조절 반응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 연구는 35℃의 비교적 따뜻한 환경에서 시행됐기 때문에 모든 운동 환경에 동일한 숫자를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 초기에 땀과 피부 혈류가 서로 반대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땀이 나고 피부 혈류가 증가하는 것은 모두 열을 내보내는 반응이므로 항상 함께 증가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운동 시작 직후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동 강도가 높아지면 체온이 아직 충분히 변하기 전에도 신경계와 활동 근육에서 오는 비열적 신호에 의해 발한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피부 혈류는 운동 시작 시 교감신경성 혈관수축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전문 검토에서는 운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이러한 초기의 비열적 발한 반응이 커질 수 있지만 피부 혈관 확장은 오히려 억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발한 = 수분을 피부 표면으로 보내는 과정
피부 혈류 = 열을 혈액을 통해 피부로 운반하는 과정
으로 서로 다른 조절 기전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둘 다 체온조절에 참여하지만 같은 스위치 하나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심박수가 높아질수록 심장이 무조건 더 많은 혈액을 보낼까요
심박수가 증가하면 심박출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심박수가 매우 높아지면 또 다른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장은 수축한 뒤 다음 박동 전에 다시 혈액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박수가 크게 증가하면 심장 이완기 시간이 짧아집니다.
특히 운동과 열 스트레스가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피부혈관 확장으로 말초 혈액 분포가 달라지고, 땀으로 체액까지 감소하면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환류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에 발표된 심혈관계·열 스트레스 검토에서는 비교적 낮은 운동 강도에서는 피부가 뜨거워질 때 피부 혈류와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심박출량을 높일 수 있지만, 중등도 이상의 운동에서는 높은 심박수로 인해 심실 충만 시간이 짧아지고 1회박출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심박수 증가 = 심박출량이 끝없이 증가
하는 관계도 아닙니다.
심박수, 1회박출량, 정맥환류와 피부·근육 혈류가 함께 결정합니다.
더운 환경에서는 같은 운동 강도에서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과 한여름 야외에서 같은 강도로 달리는 것은 심혈관계에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기온과 피부온도가 높으면 피부로 보내야 하는 혈액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장량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심장은 감소한 1회박출량을 보완하기 위해 심박수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강도가 변하지 않는데도 더운 환경에서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박수가 서서히 올라가는 cardiovascular drift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속도로 뛰고 있어도
체온 상승 + 체액 감소 + 심혈관 부담 증가
가 더해지면 심박수는 처음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박수만 보고 운동 강도를 해석할 때는 환경 온도와 운동 지속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피부 혈류가 많다고 피부가 항상 더 붉게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운동 후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피부혈관 확장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피부색 변화가 피부 혈류량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측정값은 아닙니다.
피부색, 혈관의 분포와 깊이, 측정 부위, 온도 등이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피부 혈류도 모든 부위에서 똑같이 변하지 않습니다.
손바닥과 같이 털이 없는 피부(glabrous skin)와 팔·가슴처럼 털이 있는 피부(nonglabrous skin)는 혈관 구조와 신경 조절 특성이 다릅니다.
2003년 운동 강도 연구에서도 운동 강도에 따른 피부혈관 반응의 크기가 손바닥과 다른 피부 부위에서 달랐습니다.
따라서 얼굴이 많이 붉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전신의 피부 혈류가 정확히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 훈련을 오래 하면 피부 혈류 반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훈련된 사람과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반응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구력 운동 훈련을 반복하면 심혈관계뿐 아니라 체온조절 시스템도 적응합니다.
전문 검토에 따르면 훈련된 상태에서는 같은 중심체온에서 더 높은 피부 혈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피부 혈관 확장 반응이 더 일찍 시작되는 방향의 적응도 보고돼 왔습니다.
또 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적응하면 혈장량 증가, 1회박출량 유지, 심박수 감소, 발한 및 피부 혈류 반응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운동 강도 = 모든 사람이 같은 심박수와 피부 혈류
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심폐체력, 열 적응 상태, 운동 경험이 실제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피부 혈류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운동 중 땀으로 수분을 잃으면 순환 가능한 혈액의 혈장 성분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은 혈압과 활동 근육의 혈류를 유지해야 합니다.
동시에 피부로 혈액을 보내 열도 방출해야 합니다.
체액 부족이 커지면 이러한 두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운동하면 피부 혈류와 발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순환계 부담이 커집니다.
따라서 운동 강도와 피부 혈류의 관계는
강도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체온 + 수분 상태 + 혈액량 + 환경 + 운동 지속시간
을 함께 봐야 합니다.
피부 혈류가 계속 증가하지 않는 것이 체온조절 실패라는 뜻은 아닙니다
운동 강도가 높을 때 피부혈류 증가가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면 몸의 체온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순환계를 유지하기 위한 통합적인 조절 과정입니다.
피부 혈관을 최대한 확장하는 것만이 생존에 가장 중요한 목표는 아닙니다.
혈압이 크게 떨어지면 뇌와 심장, 활동 근육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심혈관계는 열을 내보내면서도 적절한 동맥압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동 중 피부 혈류 조절을 다룬 전문 검토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체온조절과 혈압 조절이 동시에 같은 순환계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설명합니다.
즉, 운동 중 피부 혈류는 체온만을 위해 독립적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결국 운동 강도가 올라가면 심박수와 피부 혈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처음의 운동 상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이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심박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심박출량을 높이고 활동 근육으로 더 많은 혈액을 공급합니다.
이때 피부에서는 교감신경성 혈관수축 때문에 혈류가 잠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하면 열이 축적되고 중심체온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피부혈관 확장이 시작되고 피부 혈류가 증가하면서 내부의 열을 피부 표면으로 이동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하지만 강도가 더 높아지면 상황은 다시 달라집니다.
활동 근육의 혈류 요구와 혈압 유지 필요성이 매우 커지고 교감신경 활동도 증가합니다.
그 결과 피부 혈관 확장이 어느 정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체 흐름을 연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 시작
→ 근육의 산소 요구 증가
→ 심박수·심박출량 증가
→ 초기 피부혈관 수축 가능
운동이 지속되면
대사성 열 생산 증가
→ 중심체온 상승
→ 피부혈관 확장
→ 피부 혈류 증가
→ 열 방출에 기여
그러나 운동 강도와 생리적 부담이 더 커지면
활동 근육의 혈류 요구 증가 + 교감신경 활성 증가 + 혈압 유지 필요
→ 피부혈관 확장 일부 억제 가능
→ 피부 혈류 증가에 제한
이라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 강도와 심박수는 비교적 뚜렷한 증가 관계를 보이지만, 피부 혈류는 운동 강도에 단순 비례하지 않습니다.
피부 혈류는 체온을 낮추기 위한 요구와 혈압·근육 관류를 유지해야 하는 요구 사이에서 계속 조절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강한 운동에서 심장이 더 빠르게 뛰는데도 피부 혈류가 같은 비율로 계속 증가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심장과 피부가 따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순환계를 이용해 운동 수행과 체온조절을 동시에 유지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반응하는 것입니다.
참고한 신뢰 출처
Intensity-dependent thermoregulatory responses at the onset of dynamic exercise in mildly heated humans —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Regulatory, Integrative and Comparative Physiology, 2003
35℃, 상대습도 50% 환경에서 서로 다른 강도의 자전거 운동을 수행하게 하고 심박수, 발한과 피부혈관전도도를 측정한 사람 대상 연구입니다.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심박수와 발한은 증가한 반면 피부혈관전도도는 감소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12623775/
Changes in the control of skin blood flow with exercise training: where do cutaneous vascular adaptations fit in? — Experimental Physiology, 2011
운동 중 피부 혈류의 초기 혈관수축, 중심체온 상승 이후의 능동적 혈관확장, 운동 훈련에 따른 피부 혈관 적응을 정리한 전문 검토 논문입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1602295/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754812/
Non-thermal modification of heat-loss responses during exercise in humans — European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2010
운동 강도, 신경계 신호와 같은 비열적 요인이 운동 중 발한 및 피부혈류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전문 검토입니다. 운동 강도가 높아질 때 발한과 피부혈관 반응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조절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0512585/
Control of skin blood flow during exercise —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1992
체온, 혈압, 운동 강도, 자세, 혈액량, 체력과 열 적응 등이 운동 중 피부 혈류 조절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 검토 논문입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1549024/
Cardiovascular responses to hot skin at rest and during exercise — Temperature, 2022
운동 강도와 피부 온도가 심박수, 1회박출량, 피부혈류와 심박출량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한 검토 논문입니다. 중등도 이상의 운동에서는 높은 심박수로 인한 심실 충만 시간 감소와 1회박출량 변화가 중요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7554384/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405766/
Cardiovascular adaptations supporting human exercise-heat acclimation — Autonomic Neuroscience, 2016
운동과 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 혈장량, 1회박출량, 심박수, 피부혈류와 발한 반응이 어떻게 적응하는지 정리한 전문 검토입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69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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