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머리카락이 마른 머리카락보다 물리적 손상에 취약한 이유
젖은 머리카락이 왜 마른 상태보다 빗질과 당김에 취약해질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물 흡수로 인한 모발 팽윤, keratin 결합 변화, 큐티클 마찰과 파단 위험을 모발 구조와 기계적 성질로 설명합니다.
샤워를 마친 뒤 머리를 빗다가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잘 늘어나거나, 엉킨 부분에서 갑자기 끊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젖은 머리카락은 약하니까 절대 빗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설명은 절반만 맞습니다.
머리카락은 물에 젖는 순간 단순히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물이 모발 내부로 들어가면서 구조와 기계적 성질이 달라집니다. 이 변화 때문에 같은 힘이 가해져도 마른 상태와는 다른 방식으로 늘어나고, 마찰과 꼬임이 겹치면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큐티클이 이미 손상되었거나 염색·탈색·펌을 반복한 모발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젖은 머리카락이 왜 다루기 어려워지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머리카락이 단순한 실 한 가닥이 아니라는 점부터 봐야 합니다.
머리카락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복합 섬유입니다
모발은 크게 바깥쪽의 큐티클(cuticle), 그 안쪽의 피질(cortex), 일부 모발에서 관찰되는 중심부의 수질(medulla)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모발의 기계적 강도와 탄성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부분은 피질입니다.
피질 내부에는 keratin 단백질로 이루어진 구조가 존재하며, 이 단백질들은 여러 형태의 결합을 통해 모발의 형태와 물성을 유지합니다.
대표적으로 disulfide bond, 즉 이황화결합은 비교적 강한 공유결합으로 모발 구조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합니다.
반면 hydrogen bond, 즉 수소결합은 이황화결합보다 약하지만 매우 많은 수가 존재하며, 수분 상태에 따라 쉽게 재배열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젖은 머리카락의 성질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마른 머리카락에서는 단백질 사이의 수소결합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구조를 유지하는 데 관여합니다.
하지만 물이 모발 내부로 들어오면 물 분자가 keratin의 친수성 부위와 상호작용하면서 기존의 단백질-단백질 수소결합 일부가 느슨해지거나 재배열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도 수분 함량이 증가하면 keratin 섬유 내부의 수소결합 환경과 기계적 성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즉 물은 모발을 단순히 적시는 것이 아니라, 모발 내부의 분자 결합 환경을 바꾸는 요소입니다.
물을 흡수하면 모발은 실제로 팽창합니다
머리카락은 완전히 방수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큐티클 표면에는 18-methyleicosanoic acid, 줄여서 18-MEA라고 불리는 지방산층이 존재해 소수성을 높이는 데 관여하지만, 물은 일정 부분 모발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표면 지질이 손상되거나 큐티클이 들떠 있는 모발은 물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물이 들어오면 모발 섬유는 부피가 증가하며 팽윤(swelling)합니다.
이때 모든 층이 똑같이 팽창하는 것은 아닙니다.
큐티클의 각 층은 화학적 구성과 이황화결합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에 대한 반응도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endocuticle은 exocuticle보다 이황화결합 밀도가 낮아 수분에 의해 더 많이 팽윤하는 특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한 구조 안에서 팽창 정도가 서로 다르면 각 층 사이에 기계적 응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젖었다가 마르는 것만으로 바로 손상이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복적인 팽윤과 건조는 이미 손상된 큐티클에 추가적인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분의 흡수와 방출 과정에서 큐티클 세포가 변형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 변화가 빗질과 같은 외부 기계적 힘과 함께 작용할 때 손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젖은 머리카락은 더 잘 늘어납니다
젖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마른 머리카락보다 부드럽게 늘어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느낌이 아닙니다.
수분은 모발 내부에서 일종의 plasticizer, 즉 구조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물이 keratin 단백질 사이에 들어가면서 일부 수소결합이 약해지고 단백질 사슬의 이동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젖은 모발은 일반적으로 마른 모발과 다른 stress-strain, 즉 응력-변형 특성을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더 잘 늘어난다”와 “더 강하다”가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젖은 모발은 더 큰 변형을 허용할 수 있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파단에 필요한 하중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빗질 연구에서도 젖은 상태에서는 물에 의한 plasticization으로 모발의 파단 하중이 낮아질 수 있으며, 엉킨 모발이 서로 교차하면서 생기는 마찰과 충격이 긴 구간의 파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됐습니다.
따라서 젖은 모발이 부드럽게 늘어난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늘어날 수 있는 범위가 커진 상태에서 큰 힘을 반복해서 가하면 모발 내부 구조와 큐티클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젖으면 약해진다”는 표현은 조금 더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발 연구에서는 기계적 성질을 여러 지표로 평가합니다.
대표적으로 Young’s modulus 또는 elastic modulus는 얼마나 쉽게 변형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break stress는 끊어질 때까지 견디는 응력을 의미합니다.
break strain은 끊어지기 전까지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젖은 상태와 마른 상태에서는 이 값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단순히 “젖은 모발은 강도가 몇 퍼센트 떨어진다”처럼 하나의 숫자로 설명하면 실제 구조 변화를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2022년 wet hair와 dry hair의 tensile testing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측정 조건에 따라 modulus, break stress 등 각각의 지표가 다르게 반응하며, 젖은 상태의 modulus가 화학적·물리적 손상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젖은 머리카락은 단순히 모든 기계적 성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물에 의해 더 유연하고 더 변형되기 쉬운 상태로 바뀐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 결과 엉킴, 마찰, 급격한 당김 같은 힘이 함께 작용할 때 손상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빗질 힘’입니다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상황을 생각하면 단순히 양쪽 끝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빗질에서는 훨씬 복잡한 힘이 발생합니다.
머리카락끼리 교차하고, 고리처럼 얽히고, 빗살에 걸리면서 순간적인 충격과 압축, 마찰이 동시에 생깁니다.
모발 파단 연구에서는 빗질 중 손상이 단순한 직선 인장보다 hair-on-hair interaction, 즉 머리카락끼리의 상호작용과 빗살 주변에서의 충격 하중과 관련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특히 긴 머리카락이 엉킨 상태에서 빗을 강하게 아래로 당기면 모발 한 가닥이 다른 모발이나 빗살을 중심으로 휘어진 채 급격한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충격 하중은 일반적인 천천히 당기는 인장보다 낮은 하중에서도 파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젖은 상태에서는 머리카락끼리 모여 붙는 clumping 현상과 마찰이 함께 나타나면서 일부 유형의 엉킴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2007년 빗질 연구에서는 젖은 빗질이 짧은 모발 조각의 파단은 감소시키는 반면, 긴 구간의 파단은 증가시키는 결과가 관찰됐습니다.
연구진은 그 이유 중 하나로 젖은 모발에서 발생하는 높은 마찰과 물에 의한 낮은 파단 하중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면 무조건 더 많이 끊어진다”라고 단정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손상의 형태와 길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큐티클이 손상되어 있다면 젖은 상태의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모발의 큐티클은 여러 장의 비늘이 겹쳐진 것처럼 배열되어 피질을 보호합니다.
또한 큐티클 표면의 18-MEA는 마찰을 줄이고 모발 표면의 소수성을 유지하는 데 관여합니다.
하지만 염색, 탈색, 펌, 반복적인 열처리와 빗질은 이 표면 구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18-MEA가 감소하고 큐티클의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균열이 생기면 모발 표면의 마찰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 hair friction 리뷰에서도 화학적·열적·기계적 처리로 18-MEA가 소실될수록 마찰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상태에서 물을 흡수하면 손상 모발은 정상 모발보다 더 많은 수분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내부 구조의 팽윤도 커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표면 마찰이 높은 상태에서 젖은 빗질까지 반복되면 모발끼리 얽히는 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탈색 모발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젖은 상태에서 빗질할 때 비교적 큰 하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고, conditioner를 사용했을 때 이러한 하중 발생이 감소하는 결과가 관찰됐습니다.
이 때문에 젖은 모발의 손상 가능성은 원래 모발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모발과 반복적으로 탈색한 모발을 같은 조건으로 설명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강하게 비비는 것도 기계적 자극입니다
젖은 머리카락을 말릴 때 수건으로 좌우로 강하게 비비는 행동도 모발에 마찰을 줍니다.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는 큐티클과 피질 모두 수분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여러 가닥이 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거친 마찰을 반복하면 큐티클 가장자리가 서로 부딪히거나 마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이미 큐티클이 들떠 있는 모발은 이러한 반복적인 마찰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기를 제거할 때는 수건으로 강하게 비비기보다 머리카락을 감싸고 가볍게 눌러 수분을 흡수하는 방식이 물리적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수건 자체가 모발을 손상시킨다는 의미가 아니라, 젖은 상태에서 강한 마찰을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젖은 머리에 높은 열을 바로 가하는 것도 다른 위험을 만듭니다
젖은 머리카락의 손상은 빗질과 마찰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매우 높은 온도의 열기구를 사용하면 모발 내부의 물이 급격히 가열될 수 있습니다.
열처리 연구에서는 젖은 모발에 높은 열을 가했을 때 큐티클의 bubbling과 buckling, 즉 기포 형태와 휘어지는 변형이 관찰된 바 있습니다.
이른바 bubble hair와 같은 열 손상 역시 젖은 모발에 고온을 적용하는 상황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젖은 상태의 취약성을 이해할 때는 “물 때문에 약해진다”뿐 아니라, 수분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어떤 물리적·열적 힘이 추가되는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젖은 머리카락은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을까요
핵심은 젖은 머리카락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카락은 매일 물에 젖었다가 마르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젖은 상태에서 강한 장력, 마찰, 엉킴, 고온이 동시에 겹치는 상황입니다.
실생활에서는 몇 가지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엉킨 머리카락을 뿌리부터 한 번에 강하게 당기기보다 끝부분부터 작은 구간으로 나누어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수건으로 비비기보다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는 방식이 마찰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셋째, 탈색이나 반복적인 화학 처리를 한 모발은 젖은 상태에서 더 조심해서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conditioner와 같이 모발 표면의 마찰을 줄이는 제품은 빗질할 때 발생하는 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물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매우 높은 온도의 고데기나 컬링 아이론을 바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러한 관리법의 공통점은 모두 하나입니다.
젖은 머리카락을 “건드리면 안 되는 물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계적 성질이 달라진 상태이므로 힘을 덜 주고 다루는 것입니다.
젖은 모발의 취약성은 물과 힘이 만나는 지점에서 생깁니다
머리카락이 젖으면 물은 keratin과 상호작용하며 내부 수소결합 환경을 변화시키고, 모발 섬유는 팽윤합니다.
그 결과 마른 상태보다 더 유연하고 늘어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 변화 자체가 곧 손상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엉킨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기거나, 거칠게 수건으로 비비거나, 높은 열을 가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모발끼리의 마찰과 충격, 큐티클의 변형, 피질의 과도한 신장이 겹치면서 파단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젖은 머리카락이 물리적 손상에 취약하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물이 머리카락을 즉시 약하게 만든다”가 아니라, 물이 모발의 구조와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켜 외부 힘에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큐티클이 이미 손상된 모발에서는 이 변화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젖은 머리카락 관리의 핵심은 완전히 말릴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젖어 있는 동안 불필요한 마찰과 급격한 당김, 고온을 줄이는 것입니다.
참고한 신뢰 출처
- Wortmann FJ, Schwan-Jonczyk A. Comparing hair tensile testing in the wet and the dry stat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for detecting changes of hair properties due to chemical and physical treatm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22.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의 tensile test를 비교하고, 수분 상태가 modulus와 break stress 등 기계적 지표에 서로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분석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35689553/ - Robbins C, Kamath Y. Hair breakage during combing. III. The effects of bleaching and conditioning on short and long segment breakage by wet and dry combing of tresses.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7.
젖은 빗질과 마른 빗질에서 파단 형태가 달라지며, 젖은 모발의 plasticization과 마찰이 긴 구간 파단 증가와 관련될 수 있음을 분석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17728947/ - Robbins C. Hair breakage during combing. I. Pathways of breakage.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6.
빗질 중 머리카락끼리의 충돌과 압축, 마찰, 빗살과의 상호작용이 모발 파단에 관여하는 경로를 분석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16832574/ - Robbins C. Hair breakage during combing. II. Impact loading and hair breakage.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6.
빗질 중 발생하는 순간적인 impact loading이 일반적인 인장 하중보다 낮은 하중에서 파단을 유발할 수 있음을 설명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16832575/ - Swift JA. Mechanical extension of human hair and the movement of the cuticle.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1.
모발이 늘어날 때 큐티클 비늘 구조가 어떻게 변하는지, endocuticle의 낮은 이황화결합 밀도와 수분 팽윤 특성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11413498/ - Breakspear S, Smith JR, Luengo G. Cuticle – Designed by nature for the sake of the hair.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22.
큐티클의 수분 흡수와 팽윤 특성, 모발 수분 관리에서 큐티클이 하는 역할을 다룬 리뷰.
https://pubmed.ncbi.nlm.nih.gov/35478184/ - Parbhu AN, Bryson WG, Lal C. Relevance and Evaluation of Hydrogen and Disulfide Bond Contribution to the Mechanics of Hard α-Keratin Fibers.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 2019.
수분과 습도가 keratin 섬유의 수소결합과 기계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31067053/ - Ewen JP, et al. Understanding and controlling the friction of human hair. Advances in Colloid and Interface Science. 2025.
18-MEA 손실, 큐티클 구조, 화학·열·기계적 처리와 모발 마찰의 관계를 종합한 최신 리뷰.
https://pubmed.ncbi.nlm.nih.gov/40782659/ - Ruetsch SB, Kamath YK. Effects of thermal treatments with a curling iron on hair fiber.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4.
젖은 모발에 열을 가했을 때 큐티클 bubbling과 buckling 등 심한 열적 구조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관찰한 연구.
https://pubmed.ncbi.nlm.nih.gov/1503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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